어떻게 하면!
2022. 4. 21.
계속 일정을 바쁘게 맞추고 매일 실행하다 보니 글을 쓸 1시간의 투자 시간도 사실 가지기 어려울 때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럴 때마다 꾸준히 쓰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중간중간 근황도 가볍게 적어가며 꾸준함을 잊지 말아야 할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저는 시작한 지 물론 별로 안되었지만 수익과 제가 쓰고 싶은 소설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하였어요. 블로그 말고 저의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로 수익을 목적으로 행동하면 오래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하는 사업이 하기 싫은 일이 되었고 하루의 숙제처럼 여겨지게 되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하루에 이 정도만 해보자 하며 마치 게임 속 퀘스트처럼 일정을 만들고 제 스스로의 약속과 신념을 지키는 의미로 사업을 하니 꾸준함이 저절로 생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