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과 그들의 행복을 바꾸다
2022. 5. 27.
나의 지친 마음은 내일을 두렵게 만들다 오늘은 막막하기만 했고 어제는 후회되기만 바빴다 언제부턴가 나는 나를 바라볼 시간에 세상이란 칼바람에 맞서고 언제부턴가 나는 그들을 바라본 시간에 수많은 현재를 버리다 갈수록 짧아진 현재는 나의 꿈을 잊게 만들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나의 꿈과 그들의 행복을 바꾸다 어린시절 저는 저의 아버지가 왜 과거에 꿈이 있었지만 그것을 포기했는지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아버지는 소중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셨어요. 제가 이전의 많은 글에도 꿈을 이루기위해 성공해라, 걸어가라 또는 두려운만큼 행동하라고 말한 글들이 많습니다. 모든글들은 독자들과 또 저를 위해 쓰는 글이에요. 그래서 저는 어쩌다 한번씩 나의 과거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이런생각을 했구나 하고 과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