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나' 답게 했다.
2022. 4. 30.
블로그를 시작한 지 별로 안됐지만 역시 정보성 블로그분들이 훨씬 인기가 좋더군요. (저는 쭉 무명일 거 같은^_^) 다른 분들이 현실적인 정보들 위주로 알려주신다면 저는 반대로 다른 분들이 알려주거나 또는 크게 관심 없는 정보들을 알려드리고 싶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도 저는 늘 그랬듯이 현실적인 정보들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동기를 잃지 않고 후회 없이 멋진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람들을 위로하고 안아줄 수 있는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이 울리고 싶어요.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답게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