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세요. 계속 그곳에 머무를 것입니까?

 

 

꿈을 추구할 용기만 있다면

우리들의 모든 꿈이 실현될 수 있다.

 

- 월트 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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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스콧 니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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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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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룰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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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그렇게 된다.

 

- 샤론 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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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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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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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씩 삶이 편해지고 안정감을 가지게 될 때면 평소보다 게을러지고 나태해지더군요. 물론 가끔은 그래도 좋을지 모르지만 아직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있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볼 시간에 몸을 일으켜 해야 할 일을 시작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허구나 망상 훗날의 "언젠가는 되겠지"가 아닙니다.

꿈은 우리가 살아야 할 소중한 이유를 알려주며 또 우리 스스로를 성장시켜주고, 우리 자식들에게 당당할 수 있게 해주는 강한 원동력입니다. 우리의 경험은 훗날 우리의 후손들에게 전해질 것이고, 우리는 부끄럽지 않은 멋진 삶을 살았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보여줘야 합니다.

 

저는 한때 죽음으로 주변 사람들이 천천히 떠나간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일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눈물을 머금고 든 생각이 있었어요. 바로 그들에게 했던 약속과 내가 말한 꿈들을 꼭 이뤄내서 훗 날 운이 좋게 만난다면 당당하게 약속을 지켰다고, 내가 했던 말들을 지켰다고 말하고 싶더군요.

 

일찍 단순히 그들을 만나고 싶은 게 아닌 일찍 내가 말했던 약속들을 지키고 천천히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요. 설령 만나지 못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만나지 못해도 어차피 만나도 제가 말했던 수많은 약속들을 지킨 저는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게 '나' 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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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저 훗날의"언젠가는 되겠지"와 같은 추상적인 방향으로 보지 말아야 합니다.

 

꿈은 우리가 지금 걷고 있는 삶입니다.

꿈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했었던 수많은 약속 일지 모릅니다.

꿈은 우리의 어린 시절 한때 가장 솔직했던 자신 스스로의 바람입니다.

 

그럴 사정이 못된다면 어떻게 그럴 사정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그럴 시간이 없다면 어떻게 그럴 시간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생각하십시오.

(고민만 해서 되겠냐고요? 네. 적어도 그럴 생각을 하지 않고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것보다는요.)

 

 

 

'나는 못해'가 아닌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라는 삶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저와 함께 같이 걸어가시죠.

 

이번 삶의 종착지는 꿈입니다.

 

허구가 아닌 진짜 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