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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신을 믿기 힘들 때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버리는 것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 앤드류 매튜스 -


자기 신뢰가 성공의 제1의 비결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너의 운명의 별은 너 자신의 가슴속에 있다.

 

- 프리드리히 실러 -


저는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주 시청하는 (동기부여학과)영상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출처 - 동기부여학과 https://www.youtube.com/watch?v=gaSG_5rMndg&t=47s

 

 

1905년대 하버드 대학의 Curt Richter 교수는 생쥐를 이용한 잔인한 연구를 했습니다. 이 연구는 생쥐가 물속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평균적으로 집에 사는 쥐는 40~60시간을 살아남았고, 야생에 사는 쥐는 보통 15분 안에 사는 것을 포기하고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종류의 쥐였지만 한 가지 차이는 사는 곳이 다를 뿐이었다고 합니다. 연구진들은 '죽음은 신체적인 요소보다 심리적인 요소와 더 밀접하다'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 후 연구진들은 또 다른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야생쥐들을 물속에 집어넣고 쥐들이 익사하기 직전에 물속에서 꺼냈던 것입니다. 잠시 동안 물 밖에서 물기를 말려주었고, 몇 분동 안을 쉬고 다시 물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그들이 오랫동안 버텼을까요? 전에는 15분 안에 사는 것을 포기하고 가라앉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놀랍게도 40~60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실내 쥐들과 비슷한 결과치가 나온 것이죠. 그리고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연구진들은 이번에 이런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쥐들은 조금만 더 버틴다면 누군가가 그들을 구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라고 말이죠. 그래서 쥐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뒤로한 채  온 힘을 다해서 헤엄쳤던 것입니다. 

 

조금만 더 하다 보면 살 수 있을 거라는 그 '믿음'이 쥐들을 지속적으로 헤엄칠 수 있게 해 줬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물들에게도 이러한 현상은 명백하게 나타나 왔습니다. '급작스런 죽음'의 이류는 '희망 없음'의 결과라는 것을 말이죠. 

 

희망을 잃었을 때 우리는 내부에서 서서히 죽어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미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게 되며, 여러분의 내부에서 부정적인 목소리가 들려올 때, 여러분들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 여러분들은 할 수 없게 될 것이며,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안의 승리자와 연결을 시도한다면,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여러분들이 그것을 해내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거죠.

 

여러분들의 능력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왜 여기까지 와 있는지, 왜 그 일을 시작했는지 잊지 마세요. 여러분들에 대한 믿음의 힘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이 이야기는 두려움에 휩싸여 불안한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 일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가끔씩 막막하실때 동기부여 영상들을 찾아보세요. 많은 힘이 됩니다.

그리고 행동하세요. 스스로를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