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든 글은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저는 퍼오거나 복사하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속담 뜻 빼고..ㅎㅎ)
이탈리아의 속담을 가져와 여러분들에게 동기부여를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È inutile piangere col latte versato "쏟아진 우유에 울어도 소용이 없다."
"이미 벌어진 실수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라"라는 속담인데 우리나라의 "엎질러진 물"과 같은 의미입니다. 우리는 보통 "그때 그럴걸...", "내가 왜 그랬었지?",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과 같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시절 과거의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열심히 행동한다고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거란 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자 그래서 우리는 이 속담을 생각하면서 과거를 바라보며 후회할 시간에 미래를 바라보며 행동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과거는 쉽게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과거보다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걷기가 두렵다면 두려운 만큼 행동하세요. 힘들다면 힘든 만큼 끝까지 도전하세요. 힘들고 두렵다고요?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세상에는 성공이란 것이 무척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힘드니까 남들만큼만 할 거라고요? 나중에 할 거라고요? 생각 좀 해보겠다고요?
그럼 절대 성공을 바라지 마십시오. 그럼 절대 성공한 자들을 별거 아닌 것처럼 폄하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두려움과 힘듦을 모두 버텨내고 그 자리에 올라선 사람들입니다.
쉽게 성공한 사람들은 뭐냐고요? 삶은 끝나기 전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그들이 언제 파산할지 아니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열심히 살며 성공을 유지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선과 생각을 타인에 중점을 두지 마십시오. 언제나 이겨야 할 사람은 어제의 나입니다. 타인이 아니에요.
우리는 더 이상 다른 변명들을 만들어 자기 합리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건 스스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걸 이미 스스로 내면 속에서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면 너는 그렇게 하고 있냐"라고 물어보신다면 네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지치고 힘들 때마다 스스로 되돌아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여러분에게 말하면서 동시에 저에게도 말하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셨다면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에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과 목표를 답글에 적고 매일 보러 오십시오.
스스로 자신이 적었던 목표를 매일매일 각인하십시오.
여러분의 목표를 하고 싶은 것들을 꿈을
여러분은 충분히 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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