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어보신분?

읽어보신 분은 저와 같이 다시 마음에 새기고 꾸준히 행동합시다.

 

지금도 언제나 경제적 또 돈에 대한 공부를 할 때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가장 기초가 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쓰신 분)의 책 시리즈를 많이 추천드립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면 글로 적어보고 또 행동해보며 자신 스스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은 후로 로버트 기요사키의 다른 시리즈를 5권째 읽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다른 소중한 꿈들이 추가로 생겼으며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매일 무엇인가 규칙적인 행동을 만들어 스스로 지키고 있습니다. 마치 게임 속의 매일 하는 일일 퀘스트를 현실에서 하도록 핸드폰에 일정 어플을 설치한 후 요일별로 제가 해야 하는 일정들을 소화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이 얘기 들은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무엇인가 행동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과 행동들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고요. 이 책에는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

가난한 이들

위의 사진을 보신다면 화살표가 수입에서 지출 방향으로 지나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뜻은 돈을 통제하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이 벌어드린 수입을 단지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죠.

 

---

중산층

하지만 지금 위 사진은 화살표의 방향이 전이랑 달라져 있습니다.

중산층은 벌어드린 수입을 지출을 지나가기 전 부채라는 (주택 융자, 자동차 융자, 신용카드 부채, 학자금 융자)를 거쳐서 지출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더 많은 돈을 벌수록 지출하는 금액도 커지게 된다고 책에서 나와 있습니다.

 

---

부자

부자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자산이 아닌 진짜 자산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부동산, 주식, 채권, 어음, 지적 자산) 같은 자신의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을 칭합니다.

 

또 유튜브에서 로버트 기요사키는 자산에 더욱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여 주셨는데요.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 그리고 부채는 주머니에서 돈을 뺏어가는 것이라고 말했죠. 그리고 예를 들어 만약 자신이 보트를 산다면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 보트는 부채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보트를 산 순간부터 그것은 기름 비용, 관리비용 등 지속적으로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행위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트를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준다면 그것은 자산이 됩니다. 왜냐하면 기름 비용, 관리비용과 같은 부채를 넘길 만큼의 지속적인 수입을 일으켜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행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현금을 발생시키는 것들이 진짜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제가 좀 더 많은 공부를 하고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 시리즈를 전부 읽은 후 실천을 해보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듯 글을 써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