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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양이가 없는 나는 고양이를 만들었다

 

 

오늘은 차트를 보던 중 고양이가 생각나서 고양이를 만들었습니다.

 

옴마야 너무 귀여워!

 

사실 오늘도 사업에 시간을 많이 소진해서 글을 쓸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핳..

 

제가 제작년에 PC에서 와콤의 5만 원짜리 저렴한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렸던 몇 개를 올립니다.

 

위의 그림은 다른분의 그림을 보고 비슷하게 따라 해 봤던 거

 

위의 두 사진은 심심해서 그린 것과 누구 주려고 그렸었습니당

 

지금은 사업을 먼저하고 있고 궁극적인 방향성은

사업과 책 그리고 음악, 여행이라 그림은 저한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일상글은...다른 것들처럼 막 거창하고 감성적인 게 없어요^^..쏘뤼이이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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